여행후기

Nana** | 2024년 04월 13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이거 진짜 대박임!! 한국에서 했던거랑 차원이 다름!! 건기라서 일주일에 하루!! 한타임만!! 할수있다길래 예약!! 최고빠르게한!! 투어!! ATV 짚라인만 하려다가ㅋㅋㅋ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했는데!!!! 존잼존잼!!왕존잼!!!!!!! 물 무서워해서 걱정했는데!! 물에 빠트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해야함!!!!!!!!! 그냥 묻따말임!!!! 매니저님 땡큐!! 한국와서도 이게 젤 생각남ㅠㅠ
Nana**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이거 대박임!!!!! 무조건 안하면 후회함!! 한달전에 친구가 신행다녀와서 꼭하라해서 했는데!!! 선셋분위기 미쳤고 해지면 라이브음악까지!! 더미쳤음!! 랍스터는 살이 탱글쫀듥!! 미쳤음!!!!!!!!!!! 우리팀중 세팀 늦게 예약해서 예약 못했다함;;;;;; 우린 매니저님한테 첫날부터 계속 한다구해서 ㅋㅋㅋ 예약성공!!! 모두들 성공하시길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최고 입니다.^^♡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아주. 굿^^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1)
최고^^♡
Py85** | 2024년 04월 1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최고^^♡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푸켓 올드타운 투어 (33)
저희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노력해 주신 아롬매니저 덕 분에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젋은이의 거리는 활기가 넘치고 아름다움이 있어 좋았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푸켓 SPA (423)
카오락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마사지 였습니다. 둘중 하 나를 고르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약간 푸켓으 로 기우는 정도? 와이프가 함께 마지막까지 몸을 풀고 가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임신초기라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 중에서도 아롬매니저님 추천해 주신 코끼리 트랭킹 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일반코스가 아닌 산길과 숲 길을 가는 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wwwrhkdr** | 2024년 04월 12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리조트내에서 생각지도 못한 포토스팟을 잘 찾아 찍어 주신 사진기사님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그나마 덜 더운 시간대를 지정해 주신 아롬매니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