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30

min9002** | 2019년 11월 0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묵다라 시간이 안되어 받았는데 차이점은 ·오일을 따뜻하게 데워 사용한다 ·마사지중 오일을 닦지않아 오래 촉촉하고 향이 난다 · 스팀타올을 사용한다 근데 가격이 묵다라랑 300바트 정도 차이가 나요!! 마사지는 묵다라 관리사님이 더 만족이였습니다.
lmh54**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묵다라도 만족스러웠고 여기도 만족스러워요! 둘 다 장점이 존재해서 어느곳이 더 좋다 말할 수 없지만 프라이빗한걸로는 묵다라보다 이곳이 좀 더 프라이빗하네요ㅎㅎ!
xoi1**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마사지 받는 곳이 별채로 되어있고 깔끔해서 정말 좋았어요 발마사지 받았는데 발부터 다리까지 다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로 어깨랑 머리까지도 해주셨는데 다리가 가뿐해진 기분이고 정말 좋았어요!
kth71**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처음으로 스크럽 받이봤는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져서 놀랐 다!! 진짜 바다 다녀오신 분들은 산호가루때문에 무조건 필수!! 아닌분들도 완전 강추해요!!!^^♡ (오일까지하면 끝판왕)
parkjinw** | 2019년 11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한시간 타이맛사지, 한시간은 아로마 맛사지 받았는데 결혼식 준비로 지친 내몸을 다시 깨워주는 느낌이었어요!
cejin1** | 2019년 11월 0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마시지너무좋았어요 저는 타이를종종받고 남편은 처음인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ㅎ 뭉친곳이 다풀리는 느낌 너무좋습니당
yjkim0**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태국 도착후 ATB,뱀부트레킹까지 즐겁지만 빡센 일정을 끝내 고 지쳐있을때 마사지로 온몸에 피로를 풀고나니 세상 천국이 었습니다ㅠㅠㅠㅠ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내부또한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ㅠㅠㅠㅠ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eunha08**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푸켓에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서 몸도 마음도 힘들 었는데 안다형 매니저 님이 추천해 주신 스파에서 몸도 마음도 풀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당^^ 1일1스파 너무 좋아용용~~^^
ctrl8**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첫날은 별로 빡세지 않았지만, 1일 1스파라는 것을 해보고자 당 당히 신청했어요. 생각보다 약간은 빡센(?) 일정을 마치고 스파 를 받으러가서 당당히 랑락! 이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너무 나 정성스레 타이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특히 평소 근골격 계 질환이 있는 터라 정말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 의 손길 하나하나가 정성이 담겨 있었고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다만, 특히 상태가 좋지 않았던 종아리는 좀 아팠는데, 그놈의 가오만 아니었으면 바오바오를 외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changhyun**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1일 1마사지 다짐을 지키고자 오늘도 받았던 타이마사지 마사지 시작전 강약조절 물어보시고는 제가 부탁했던 세기로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 받는동안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들을 커텐으로 막아서 잔잔한 음악소리와 어두운 조명으로 마사지에 최대한 집중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 어요 아주 나른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