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황제골프 1인 1캐디를 즐겨보자 하고 시도한
푸켓골프 ㅎㅎ
잘치겠다는 생각보단 즐기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첫파
도 하구(빽돌이) 재밌게 즐겼던 것 같아요.
다만, 골프투어를 하실 분들은 장갑이라던지 공은 챙
겨오면 어떨까 ㅋㅋ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유진매니저님 덕분에
첫 만남때부터 ㅎㅎ 임신중이라 오바이트하구 난리도
아니였지만 야몽도 발라주시구 ㅎㅎ
모든 일정을 배려해주셔서 ????????????
????????????????재밌게 즐겼어용 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진매니저님 덕분에 잘 즐기
다갑니당 ㅎㅎ 감사해요????????

저는 점수를 체크 안할정도로 왕초보라서 그냥 해군 골프장 정
도 가서 맛만 살짝 볼려고했는데 일정 짜기 애매하고 그래도 첫
해외 라운딩인데 매니저님이 푸켓 컨트리클럽?이 딱이라고 적
극 추천해주셨는데 여기 가길 잘한듯 남편이 너무 좋아함, 물
론 저도 넘 좋았음 코스도 괜찮고 페어웨이도 넓고 캐디님이 넘
잘해주심 재밌게 잘쳤음, 클럽도 안가져가서 렌탈했는데 좋았
음 1세트 1200바트였음, (막공도 파는데 100바트에 한10개?
정도 들어있음)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물사는곳 있음 인당 물2
개씩 사들고 가길 추천함 그리고 실내 레스토랑있는데 거기 똠
얌꿍도 맛있음 똠얌 기피했는데 매니저님 적극 추천으로 먹었
는데 레몬 맛 안나고 맛있음 나는 여태 무슨 똠얌을 먹었던건
지...암튼 맛있음 ㅠㅠ 정말 맛.있.음. 왕. 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