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gml44**
2023년 08월 16일
둘째날 저녁이 푸켓에서의 제대로 된 첫 식사이기에 어떤걸 먹을지 엄청 고민했어요
매니저님께서 너티누리를 추천해주셨고 꼭 먹게 해주고싶다고 하셔서 픽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돌아가는 마지막날 남편이 너티누리의 폭립을 이길만한게 없다고 할정도였습니다.
폭립이 아니더라도 같이 나왔던 튀김..꼬치,...코코넛음료,,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ㅎㅎ
코코넛 주스와 함께 해주신 스페셜 이벤트도 있는데 이건 비밀입니다 직접 격어보셔야 추억이예요~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그런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여러음식이 나와서 막아봣지만 그래도
우린한국사람이다 보니 김치가 땡기긴하드라구요 !!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바나나불쇼!! 그럴게 해도 아이스크림이 안
녹은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여 !!!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밥을 급하게 먹는바람에 … 저는 급하게 먹는스타일이아닌뎅 ㅜ
ㅜㅜ 그래도 음식은 나쁘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