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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7일
4박6일동안 제리부장님이 진짜 원래 알던 지인처럼
너무 재밌게 가이드 해주셨어요ㅠ 여행하다가 발도 다쳤는
데 여행 내내 신경 써 주시고 챙겨주시고
여행의 꽃 알콜도 제리부장님께서 계속 맥주를 사주시면서
너무 재밌게 보냈어요! 너무 잘 챙겨주시니까 나중에 또 여
행을 하게된다면 제리 가이드님을 만나고 싶어요! 이런 가이
드 어디가서도 못 만날듯 해요 ㅎㅎ아쉽게 떠나야 또 놀러
온다는데 너무 아쉬워서 몇번이든 더 올거같아요
태국음싣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맛집을 데려가주셔서
태국이 정말 좋아졌어요! 완전 짱!!이렇게 섬세히 챙겨주시
는 가이드는 여기 말고 없을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