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45**
2024년 10월 31일
예쁜 곳에서 편안한 향과 시원한 마사지, good!
원매니저님께서 세세하게 여러가지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설명듣는 것부터 재밌었고,
지금 나에게 꼭 맞는 오일을 고르는 방법을
배웠어요~(´•̥ ̫ •̥`⑅)つ♥
지방에서 공항까지 버스타고, 또 한번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잘 풀어졌어요,
이 후 다양한 투어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마사지 받고 맥주 한잔 하고 꿀잠????
아시죠?, 이건 모르는 사람 없어야돼여..
향을 맡아 자신에게 맞는 타입의 오일을 고를수 있고 프라
이빗한 공간에 부부끼리 스파를 받을수있어 너무 좋았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