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minsx**
2023년 12월 06일
일정을 맞추다보니 이른 시간에 가게 되어서 더 시끌벅적한 리
얼 빠통거리를 보지 못했지만 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 치이
지 않고 덜 시끄럽게 잘다녀온거 같아요. 일을 시작하기위해 준
비하고 있는 언니들,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보이는 특이한 샵
들, 현지에서 먹는 팟타이까지 푸켓 번화가가 궁금했는데 휴양
지 느낌의 바다에서 투어하다가 이곳을 오니 색달라서 이제 태
국을 제대로 다본거같아서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파통 거리를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