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y10**
2024년 11월 30일
빠통 비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빠통 나이트!
18시가 땡치면 여행객들의 중심지가 된다고 합니다.
인파의 물결 속에서 같이 헤엄을 치다 보면 어느새 이미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고, 내기 아닌 내기를 하며, 언어의 장벽은 무
너지고 함께 웃고, 마시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행복은 멀
리 있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
함께해요 빠통 비치????
그리워요 빠통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