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2**
2024년 03월 05일
인기가 많다고 들었던 로맨틱 디너. 저는 사실 사진을 딱 봐도 진짜 못찍어서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예영주매니저님, 권
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가보니깐 진짜 저희가 사진을 못찍어서 마음이 아픈데 눈으로보면 더
아름답고, 더 좋고, 사진도 진짜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저같은사람도. 추천드립니다 - 예쁜 사진을 남기고싶은 사람. 나
의 연인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은사람. 좋은 분위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은사람. 그냥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
은 없었던거 같네요 둘다 술을 못해서 먹은 땡모반이랑 망고쥬
스 정말 강추합니다 한국에서 먹은거보다 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