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sangm**
2023년 09월 10일
6박8일 여행 마지막날 제일 돈쓴 보람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어 적는 후기입니다.
여행오기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였지만,
최후의 결정을 확정지었던건,
메이(영미)매니저님의 갤럭시폴드 최신폰 이였습니다.
우선 해변에서 노을과 함께하는 음식과 와인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두명 8000바트의 비용은
조금 비싸지 않을까? 싶었지만, 매니져님이 촬영해주시는
사진은 아쉬움이 남지 않을정도, 그 이상의 만족감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사진보다는 현재의 추억을 소중히 하시는 분들도,
추억도 좋지만 사진을 중요시 하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추천드립니다.
선셋 풍경도 좋고 현지직원분들이 정성가득하게 찍어준 사진들
까지 좋은 추억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