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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Night Tour & Nigh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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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리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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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o** 2024년 10월 14일저는 해외 여행을 다니면 꼭 하는게 그 나라의 야시장 가보기 !!!
이 곳은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음식과 기념품 모두 다양했는데요 !!! 아쉽게도 남겨놓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
야시장 가는 길에 차 안에서 매니저님이 열심히 추천해주신 사탕수수 주스, 악어고기 꼬치, 로띠 등등 시간 주시자마자
정신 없이 돌아다니며 사먹어 보고 맛있는 것들은 또 사서 숙소에도 싸갔답니다 ㅎㅎ
구경하면서 느낀 건 제가 현지와 아주 잘 맞는다는 점 .. ? 특히 악어고기 꼬치는 처음 접해봤는데, 뭐랄까 퍽퍽한 닭꼬치
같은 느낌 !? 거부감 없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ㅋㅋㅋㅋ
튀긴 전갈은 아쉽게도 도전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땐 도전 .. !
야시장 구경은 정말 꼭 한번 해보세요 ! 다양한 음식과 기념품들이 많아 재미있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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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wp** 2024년 07월 26일매니저님이 함께 동행하여 좋은 시간이었기는 하지만,
살!짝! 아쉽긴했어요 ㅠㅠㅠ
그건바로 두리안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야시장에서 먹지못한 두리안,,!!! 야시장은 먹으러 가는 곳이잖아요?
그래두 로띠, 망고주스,,미니 파인애플, 편의점 투어 등등 알찬 투어였습니다! -
simonj** 2024년 07월 05일간단한 구경거리와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일단 입구쪽의 망고주스는 드시면서 입장하시길ㅎㅎ
한국의 망고주스와 차원이 다른 맛!! 존맛탱입니다????
한번쯤은 들려도 나쁘지 않지만, 기념품 등을 살 목적
이라면 추천X 라스트 코스에 안내대로 산물 및 기념품
사시는 게 더 좋아요~ -
asdf83** 2024년 05월 24일신혼여행이며 해외여행이며 전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와도 여기 장은영 매니져님
라이카 가이드님 운전기사님께서 모든걸 친절하게 전부
도와주셔서 아무 걱정없이 너무 재밌게 즐기다 가서 추억
에 많이 남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으신분들 만나
서 운이 좋았던듯? 또 오고 싶었습니다. 다른커플분들은
어땠나요?ㅎㅎ
1. 시티투어 별생각 없이 갔는데 사진작가님이 진짜 사진
화보촬영처럼 예쁘게 잘찍어주십니다 최고!ㅎㅎ
2. 푸켓 바통 나이트 투어 안가보면 후회할정도로 신기한
음주문화들 쇼핑 먹거리등 다양한게 너무 너무 많아요ㅎ
ㅎ
3. 사이먼 카바레 공연(트렌스젠더쇼) 젠더분들이 예쁘신
분들이 많고 공연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진짜로 안보면 후
회! 무조건 보세요.
4. 마사지(스파) 풀코스 스파 받으세요 진짜로 신세계입
니다ㅎㅎ
5. 카오락 방리안 야시장은 정말 많은 먹거리와 쇼핑공간
이 한방에 모여 있습니다. 꼭 가보시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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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7** 2024년 05월 16일야시장 투어도 한번씩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다양한 볼
거리 먹거리 많고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전갈 튀김..? ㅎㅎ
이런 것들도 있어서 상당히 신선했어요! 또 예영주, 최영
수 팀장님께서 먹어도 안전한 것, 먹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ㅠㅠ 사실 제가 너무
많이 먹었는지 약간의 더부룩함이 있었는데, 매니저님들
이 세븐 일레븐에서 태국 소화제 “이노”를 사주셨어요.
효과는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 먹고 소화돼서 저녁도
스테이끼 썰고 이후에 배도 안아팠답니다! 소화제 대량구
매해서 갈 예정입니다 ~!
무엇보다도 지금 태국이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시점
이라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매니저님들께서 정말 타이밍
을 너무 좋게 일정을 맞춰주신 덕분에 옷에 비 한방울 안
적시고 야시장도 그렇지만, 후기에 남긴 하고자 했던 모
든 일정들을 다 소화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매니저
님들 최고!! ~ -
khs5** 2024년 05월 06일밤에도 너무 더웠지만 역시 야시장은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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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0812** 2024년 05월 04일카오락 오기전에 카오락으로 신행왓던 지인들한테 야시장은.
아마 못들어갈 수도 잇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걱정햇엇는데
다행이 가볼 수 잇엇어요~~
매니저님이 저희팀 좋다고 날 더우니 땡모반도 사주시고
미니파인애플?이 맛잇다고 꼭 먹어보라고 하셔서 사왓는데
와..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파인애플이랑은 완전 다른 단맛이
엇어요ㅎㅎ더운데 야시장에서 물건구경하고 사람구경하다보
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갓네요~~현지느낌 받고싶으시다면 적
극추천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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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이 문장을 외치고 나서야 온전히 소화되고 있었
다..
대마가 합법인 태국의 진짜 찐 로컬 스팟.. 해가 지고 나
서야 비로소 활기를 띄는 아이러니한 그 곳, 흥정하는 재
미부터 바디랭귀지로 위아더월드가 되는 그 곳.
서로 언어는 달랐지만 구매자와 판매자, 가격을 깎으려는
자와 깎지 않으려는 숨막히는 눈치싸움.
아주 간단한 영어로도 그 어떤 스릴러 영화 못지않은 긴
장감을 가지기엔 충분한 장소였습니다!!!
외국에서 처음 줄 서 먹어본 항아리 바베큐, 향신료의 맛
덕에 익숙한 조리법이었지만 아주 새로운 맛에 눈 뜨고
말았답니다.
열심히 즐기던 그 때, 저는 우리 매니저님께 두 번 감동하
고 말았답니다. 픽업트럭 뒷좌석이 아닌 밴을 뙇 하고 대
기시켜주신 매니저님의 첫 번째 배려!
밴이 크다 보니 여러 사람이 타겠다 싶어 자리를 정돈하
는 순간 출발하는 기사님, 왠걸 매니저님께서 그냥 서비
스가 아닌 최고급 VIP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지 뭐에요..
❤️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