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udwl55**
2022년 06월 13일
카오락을 벗어나서 푸켓에서도 좋은 시간과 추억을 쌓
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요트투어는 진짜 여러분들 무조건 꼭!!! 추천 드립니
다! 추천해주신 \'원\'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
려요^^ 살면서 언제 또 한번 다시 럭셔리한 요트를 타
고 에메랄드빛 망망대해를 누벼볼 수 있을까요..ㅠㅠ
1일 DJ 원 선생님의 추천 노래를 들으며 아무 걱정없
이 요트 위에 누워도 있어보고 원 사진작가님께서 열정
적으로 찍어주신 덕분에ㅋㅋ 인생사진도 건지고 낚시
도 해보고 바나나비치에 도착해서 스노쿨링도 하면서
물고기떼도 보고 그늘에서 낮잠까지 너무 완벽해서 거
짓말같은 하루였어요! 돌아와서도 제일 많이 생각나서
아직 푸켓섬 투어앓이중... 다시 데려가줘요 선생님ㅠ
ㅠ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매니저님이 잘 챙겨주셔서 모든게 다 완벽했구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물도 너무 깨끗했고..
진짜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