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s62**
2024년 10월 31일
스노쿨링 좋아하시는 분들, 바다 좋아하시는 분들, 선배
드에 누워서 노래 들으며 바다뷰 보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
???? 스노쿨링하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물에 들어갈
수 없는 개인적인 몸상태라???? 요트 타고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선배드에 누워서 바다 구경, 사람 구경하는 재
미만으로도 만족도 진짜 높았어요 !! 살면서 요트 몇 번이
나 타보겠어요.. 요트에 계신 현지분께서 사진 기가 막히
게 찍어주세요!! 그리고 바나나비치 들어가면 바나나새,
도마뱀 동물원 안부럽게 구경했네욯ㅎㅎ 화장실도 깨끗
하고 음식도 입에 맞아요~!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이들어요ㅠㅠ 사실 투어보다는 쉼을목적으로 계획했지
만 다녀와서보니 모든투어를다했더라구요ㅋㅋ 진짜진심
으로 한개도아깝지않은 안했으면정말후회남았을 정도로
모든투어하나하나 재밌게즐기다왔습니다!! 찰리부장님
과 샐리과장님이 아니였다면 그저쉬다왔을 허니문 정말
두분잘만나서 행복하게 순식간에5박7일 지내다왔습니다
ㅠㅠ 두분 정말세심하시고 여행안다녀본거아니고 패키
지도 많이다녀봤지만 정말섬세하심이 느껴졌어요ㅠㅠ
한명한명 다맞춤케어해주시는느낌!!! 찰리부장님이 첫만
남에 지금은이래도 나중에갈때되면 울꺼다 라고하셨는
데 증말마지막인사할때 울컥했습니다???? 샐리과장님도
진짜친한언니처럼 잘대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감사했습
니다 가본여행지를 또 간적은없지만 정말 꼭!!!!!! 다시가
고싶은 푸켓여행이였어요!! 나중에 아가데리고 또 놀러갈
께요???? 찰리부장님 샐리과장님 코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