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밀란이 오픈을안해서 실망했는데 라차섬으로 계획을잡고 라
차섬당일~~스피드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가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닝~너무재밋엇어요..
단...배멀미가 심하신분들에게는 힘들지만 물속에 있을때는 멀
미도 잊어버리는재미!!전일일정이라 힘들엇지만 재밋고 저녁에
는 삼겹살에 김치찌개,소주까지 기억에 오래남을 하루를 만들
어준 우리 지영매니저누님 감사합니다!
ksk08**2022년 10월 07일
스피드보트를 탈때는 바다색에 의문을 품지만 라차섬에 가까워
질수록 제가 포카리스웨트 CF 모델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와이프가 물을 무서워하길래 스쿠버다이빙을 망설였지만 2번
을 할정도로 대만족! 물안에서는 한국에선 절대 느낄수없는 시
안성 그리고 현지 강사님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샐리 매니져님이 계속 멀미약이랑 컨디션체크도 해주셔
서 너무 감사드려요 !
du14**2022년 06월 10일
한적한 여유를 즐길수 있는 바다에요!!
현지식 점심을 맛보고 멍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이동중에 볼수있는 도마뱀과 물소들을 보면
우와 여행 왔다!! 하는 기분을 느끼실수있어요!
ktsa**2022년 06월 09일
태국도착후 우기란 소식과 바다 엑티비티를 못한다는 소리
를 듣고 너무 절망 하다가 찰리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 라
차섬을 요트타고 다녀 왔습니다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도 진
행하고 돌아오면서 본 선셋도 너무나 장관이였습니다.
연계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as02**2022년 06월 09일
라차섬 투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의 사파리투어
(??)가 가능했던 점도 너무 재밋었네요. 물소와 도마뱀을 가까이
서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점심도 꿀맛이었습니다.
원래는 요트를 이용해서 다른 섬에 가려 했지만
굉장히 후회할 뻔 했네요.
라차섬 진짜 대박 좋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