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매니저님의 센스로 가까운 곳에서 재밌게 잘 봤어요

재밌어요!!!너무너무 재밌어요!!보는 내내 미소가
멈추지않았어요!!!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몸매도 환
상적이라 신랑이 눈을 못떼요ㅎㅎ화려하고 웅장하
고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요ㅎㅎ또 보고싶어져
요!!

한번쯤 볼 만한 쇼인것 같아요!

일단 너무 예뻐서 깜짝놀라구요ㅎㅎ 한국의 칼군무 이런걸
기대하면 안되긴해요! 그래도 지루한 부분 없이 공연이 계속
이어져서 잘 즐기고왔어요:) 남편이 가만히 공연 잘 보더니
끝나고 사진 찍는다고 해서 사진도 찍었답미다^___^ㅋㅋㅋ
남편도 저도 둘 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ㅎ

케빈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신 사이먼쇼!

사이먼쇼는 19금쇼가 아닙니다!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쇼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치하다거나 재미없지 않고
화려하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잘 관람했습니다.

태국에 오면 이런 류의 쇼 한번쯤은 보고가야 추억이 생
기는 것 같아요~~ 각국의 노래들을 틀고 트렌스젠더분
들이 공연을 해주시는데 공연 퀄리티가 생각보다 아주 좋
습니다. 어쩜 그렇게 예쁘고 춤을 잘 추시는지 ㅎㅎ

색다른 공연이었고
공연 후 사진찍는 시간에 팬서비스도 짱!

결혼 20주년 쯤 되면 19금쇼도 관람하러 와야겠어요 ㅋ
ㅋ너무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 안하고 봤는데
볼수록 끝나가는게 아쉬울정도로
남편이랑 푹 빠져서봤어요!
다들 너무 이쁘고 키도크시고 춤도 잘추시고
아까운시간이 전혀 아니였어요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진짜 쇼언니들 왠만한 여자 저리가라 이뻣음...
몸매도 짱짱...
남편 처음엔 가기싫다고 난리 부리더니
막상 가서 보고는 이건 예술이라며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쇼하나하나 멋졌어요

Kevin(권일) 매니져님의 추천으로 본 사이먼 카바레 쇼는
세계 3대쇼의 명성에 걸맞게 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 트렌
스젠더라고 해서 보기 전까지는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보고 난 후 인식이 조금 바뀌었던것같습니다ㅎㅎ 정말 왠
만한 여자분들 보다도 훨씬 예쁘고 아름다운 형들... 푸켓
에 오셨으면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ㅎㅎ

쾌적한 공간에서 형과 누나 사이의 분들의 멋진 쇼를
볼 수 있어요 전부 남자라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각국의 음악들이 나와 친근하게 접할수 있습니다

푸켓에 오면 꼭 봐야 한다는 사이먼 카바레 쇼
매니저님 추천으로 보러 갔는데 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공연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저희 남편은 트젠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안 좋아서 처음엔
꺼렸지만 보고나니 한 예술분야로써 정말 멋지고 좋았다고
하네요 !

사실 저희 일정에 공연보는 일정은 없었어요..ㅎㅎ 물놀이
하고 먹고 노는거만 정해왔는데 지누팀장님과 여기저기 다
니면서 얘기하다보니 푸켓까지 왔는데 한번 보고싶더라구
요 처음엔 트렌스젠더쇼라길래 신기했는데 공연을 즐기면
서 보니 그 안에 나라마다 특색있게 의상이며 노래 안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나중엔 둠칫둠칫 박수치고 리
듬타며 재밌게 관람했습니다ㅎㅎㅎ끝나고 공연하셨던분들
이 밖에 나오셔서 사진찍는것도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었어
요 태국왔으면 한번쯤은 보고 즐길만한 공연이에요 꼭 보고
돌아가세요~~~>

이제 좀 푸켓 온 것 같아요,,ㅎㅎ
옷들도 반짝반짝 화려하고ㅎㅎ
나오는 노래도 좋아요!

태국에서만 볼 수있는 사이먼쇼! 너무 즐겁게 보았어요!
음악도 너무 신나고 집중하며 즐겼던 시간이었네요!

생동감 넘치고 화려한색상에 한눈을 못팔겟내요 ㅎ
푸겟오면 꼭봐야할 코스내요

특히 뚱이가재밋어요ㅎ

살면서 예쁜 형들을 보고 설레기가 쉽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질투하지 않아요 ㅋㅋ
기대 안하고 갔다가 뱃속에 있는 애기까지 춤추며 나옵니
다 ! 추천해요 !

신기하고 재밋고 좋았음

완전 화려한 뮤지컬 보는느낌!!

제일 기대했던 쑈입니다
2쨋날 투어가 너무 빡빡해서 피곤할줄 알았는데
사이먼쇼보는동안 남편이 눈빠지겠다며ㅋㅋ
그렇게 재밋냐 할정도로 넋놓고 봣네요^^;
내용보단 그 화려한 옷들이 기억이 남네요

이색적인 쑈!! 진짜 트젠인지 아닌지 헤깔릴정도고요
ㅎㅎ 배우들 퍼포먼스와 연기력 인정합니다 굿.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 공연이었어요! 각국의 특징을 살린
의상과 츔이 인상적이었고 댄서들도 너무 아름다워요
매니저님께서 태국 트랜스문화..? 도 설명해주셨는데 엄
청 흥미롭고 신기했어용

너티누리 밥을 먹고 이동한곳은 바로
사이먼 카바레쇼 입니다.
여기는 솔직히 처음에 가이드님께서 말씀
하셨을때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가기가
좀 꺼려졌던 곳이였습니다.그런데 막상 보고나니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느껴졌어요~
정신없이 빠져서 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이었고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좀 부끄럽기도 했고요
그리고 문화 생활하면.. 영화 조금 보는게
끝이였는데 사이먼쇼를 보면서 한국가면
뮤지컬도 꼭 봐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좀더 넓은 생각과 시야를 가지게 해준
BB,송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