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yh**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만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롭고 시원하게 여행온 느낌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 적극 추천 합니다 !!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고, 배 노저어주셨던 분도
즐겁고 재밌게 호응해주시면서 ㅋㅋㅋ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도
자연의 소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2명이 나란히 같이 앉아서 갔는데 더 좋았던거 같아용 !!
나무위에 또아리 틀고 자고있던 뱀까지 보았던 ㅋㅋㅋ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당 ~~
힌국의 래프팅 처럼 스릴있고 그런게 아니라 조용하고
시원한 숲속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앤디매니저님이 바지가 젖을수있어요..라고했는데
안자마자 젖은건 함정~수건도 준비해주시고 좋았음..그후에
바다 거북이 보면서 사진도 찍고 어린 거북이 부터 큰거북이 까
지 보다보니까 바지가 다 말랏네~ 경치구경하는 래프팅 마음에
쏙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