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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7일
처음에 계획할 때 뱀부래프팅과 팡야래프팅 두개중에 하나 골라서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아롬디 매니저님께서 둘다 하는 것을 추천해주셔서 하게 되었는데요!
물이 조금 얕아서 중간중간 돌에 걸리기도 했지만, 주변 풍경보면서 이쁘게 사진도 찍고
직접 노를 저어보고 그냥 말 그대로 완전 힐링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즈음 되면 살짝 지루해지기는 한데 그거 빼고는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감사합니당♥
이 날 비가와서 더욱더 운치있게 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센스있게 우비도 준비해주신 찰리 샐리부장님 쵝오!
있는 힘껏 다해서 노를 저어서 저희 부부 태워주신 분도 친
절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