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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4,354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현지인 아저씨가 뗏목을 끌어줘요!
    듀랑고 그 자체의 밀림을 경험할수있어욤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야시장에 저렴이 코스프레 고인물 아저씨
    와 매우 닮은 꼬치집 사장님이 있습니다.
    태국의 로컬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요!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무조건 가십시오.
    바다가 엄청 투명하고 스노쿨링으로 바닷
    속을 보면 물고기가 천마리는 보여요.
    거북이도 있어요! 돌고래도 봤어요!
    바닷물이 친절하고 가이드가 예뻐요.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5점을 주었지만.... 사실 비오는 날이라 좀
    아쉬웠어요! 비만 안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 분위기는 좋았습니당!
    음식도 맛있었어요! 현지인 가수(?)두명이
    식사내내 노래도 해주십니다.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눈떠보니 2시간 반이 사라졌읍니다.
    그래서 사진도 못찍었어요.
    1일 1스파한 커플인데 호텔스파랑 비교해
    도 괜찮은 퀄리티였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인 직원이 상주중이라 편안했어요!
  • chatchat** 2023년 11월 11일
    매일 간 단골입니다.
    고급스러운 호텔스파입니다. 호텔스파인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시원합니다. 쓰는 재료? 오일이 개복치 피
    부인 저에게도 트러블이 나지 않습니다 ^-^
    매일 갔기 때문에 4개의 방을 이용했는데
    그 중 2군데는 방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쪼
    매 곤란했읍니다..ㅋㅋㅋㅋ
    테라피스트분들 모두 건장(?)하시고 압이
    쥑입니다.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이야 사진기사님께서 너무 재밋게 잘찍어주셨어요 이런 사진기사님을 또 뵐수있을까 싶네요 너무 좋았습니
    다 ㅎㅎ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ATV 아주 스릴있고 속도감있게 너무재밋게 타고왔습니다 강추강추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래프팅 재미나게 잘탔습니다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야시장 즐겁게 잘 다녓습니다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5시밀란 예쁜섬 잘봤습니다
  • jungi9biga** 2023년 11월 11일
    스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tlcbfls** 2023년 11월 11일
    한국에서 받은 결혼 스트레스 한번에 싹????
    스파매니저님 설명도 너무 친절하시구 마사지사분들도 너무 친
    절하게 대해주셔서 맘편하게 스파 2번이나 잘받았습니다!
    오일이나 스크럽 종류도 다양하구 원하는걸로 선택해서 받을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 tlcbfls** 2023년 11월 11일
    ATV강추~!!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탈수있어요~!!앞에서 가
    이드분이 두분이 타있는데 한분은 뒤를 계속보면서 안전하게
    인도 해주셔서 쉽게 따라갔습니다~!졸잼
  • tlcbfls** 2023년 11월 11일
    시티투어 강추~!!현지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같이 다녔는데 정
    말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 dsh49** 2023년 11월 11일
    너무 신났습니다. 외국 여행객분들과의 물싸움부터 각
    리더들의 센스있는 장난들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제
    리, 케이케이 매니저들의 가이드 덕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 dsh49** 2023년 11월 11일
    정말 평온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자연만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주변 운치가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뱀부 래프팅을 선택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
    다고 생각합니다.
  • dsh49** 2023년 11월 11일
    첫 스타트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보기 어렵다던 돌고
    래 무리부터 시작해서 스노쿨링 동안 거북이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새하얀 모래사장에 너무 푸른 바다가
    사진에 담기지 않아 아쉬울 뿐입니다. 제리, 케이케이
    이런 좋은 장소까지 편안한 케어 너무 감사합니다~
  • dsh49** 2023년 11월 11일
    여타 마사지와는 수준이 다른 마사지였습니다. 너무
    잘받았습니다. 제리 케이케이 매니저의 마지막날까지
    의 케어로 정말 편안한 여행 되었습니다~
  • dsh49** 2023년 11월 11일
    시원하게 너무 잘받았습니다~ 개운해 죽는 줄 알았습
    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