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그냥 너무 재밌다. 이 여행코스만 진행해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쿠버 다이빙도 여행코스에 중간에 넣어서,
진행을하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있음!!
(물고기가 산란기인지, 배고팠는지 모르겠는데... 스노쿨링하는데 물고기가 날 째려보고 눈싸움 하다가..
달려든다... 쬐꼬만한게;;;;) - 무섭진않는데 눈싸움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귀엽다.))

요트랑 고민하다가 라치섬 갔는데 진짜 후회 없어요 요
트 타는 시간이 길지 않아 멀미 조금 있으신 분들도 걱
정 안하셔도 됩니당 물고기도 완전 많고 비다가 특히
예뻐서 인생샷 가능해용 추천해주신 원 매니저님 감사
합니다~

Kevin(권일)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푸켓의 몰디브라고 불
리는 라차섬에 스피드요트를 타고 들어갔습니다ㅎㅎ 일
단 요트의 속도가 제법 있어서 가는 내내 너무 시원했구
그렇게 20분후 도착한 라차섬은 정말 너무너무 예뻤습니
다ㅎㅎ 괜히 몰디브라고 불리는게 아니더라구요 ???????? 에메
랄듯 빛 물은 속이 훤히 보일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웠으
며 좋은 날씨와 함께 라차섬은 천국 그 자체였던것같습니
다 푸켓에 오셨으면 라차섬은 꼭 꼭 보고가시는거 추천합
니다!ㅎㅎ

스노쿨링 많이하고싶어서 라차섬 생각하고 왔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들로만 가서 편했고 자유시
간도 충분해서 좋아요 추천합니당 ㅎㅎ

배를 타고 섬으로 갈때 날씨가 너무좋아서 다행이였어요~!배가
빨라서 시원했어요~!!물이랑 음료수도 배안에 구비되어 있고
직원분들 사장님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도착해서 보니 바다랑 하늘이랑 그냥 미쳤습니다ㅋㅋㅋㅋㅋ스
노쿨링도 하고 물고기랑 인사도하고 아무튼 강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결정장애가 심해서 피피섬을 가야할지 시밀란을 가야
할지 라차섬를 가야할지 너무 고민했는데 이용수매니저님
추천으로 라차섬으로 가게 되었어요
제가 멀미가 너무 심해서 매니저님이 시밀란은 너무 힘들것
이라며 가까운 라차섬을 소개해주셨는데 좋은 추천이셨던
거 같아요 ㅎㅎ
라차만으로도 만족하려 합니다.. 워낙 물을 무서워해서 해
외 여행 갈 때 물가에 가는 투어는 보지도 않거든요..
여기 온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 된 거 같아요 !!!!
물도 너무 맑고 경치도 좋아요 !!

라차섬,뷰가 진짜 예뻐요~!!!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이에요!!
날씨도 비안와서 너무 좋았어요.
정진혁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스쿠버다이빙도 살면서 처음 해봤
는데 수영을 아예 못하는 저도 편하고 쉽게 바다 안에 풍경도 잘 구
경하고 나왔어요~! 푸켓 오면 꼭 필수 코스 인거같아요^^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섬에가는날 비가 왔지만 그래도 비와도 타국에서 놀면 뭐
든 좋은 우리 울 에릭,song매니점님 때문에 푸켓에 있는
동안 하루도 심심할날이 없었습니당
혹시나 신혼여행 매니저분 찾으시면 울 에릭실장님song
대리님 굿????????완 존 완 전 추천드려요 한국돌아왔는데 벌
써부터 보고싶은거 왜죠?ㅎㅎㅎ

이용수 매니저님 추천으로 스피드보트 타고 들어간 라차섬.
원래는 요트를 이용해서 다른 섬에 가려 했지만
굉장히 후회할 뻔 했네요.
라차섬 진짜 대박 좋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시밀란 가려다가 날씨때문에 취소하고 리조트콕만 하려했
는데 찰리샐리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라차섬!
안 갔으면 백번천번만번 후회했을듯,,

바다 넘 이뻤어요~~~!

스킨스쿠버 하러 간건데 바다만 봐도 넘 이쁘더라구요!

아롬디 매니저님 짱짱짱

시밀란이 오픈을안해서 실망했는데 라차섬으로 계획을잡고 라
차섬당일~~스피드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가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닝~너무재밋엇어요..
단...배멀미가 심하신분들에게는 힘들지만 물속에 있을때는 멀
미도 잊어버리는재미!!전일일정이라 힘들엇지만 재밋고 저녁에
는 삼겹살에 김치찌개,소주까지 기억에 오래남을 하루를 만들
어준 우리 지영매니저누님 감사합니다!

스피드보트를 탈때는 바다색에 의문을 품지만 라차섬에 가까워
질수록 제가 포카리스웨트 CF 모델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와이프가 물을 무서워하길래 스쿠버다이빙을 망설였지만 2번
을 할정도로 대만족! 물안에서는 한국에선 절대 느낄수없는 시
안성 그리고 현지 강사님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샐리 매니져님이 계속 멀미약이랑 컨디션체크도 해주셔
서 너무 감사드려요 !

한적한 여유를 즐길수 있는 바다에요!!
현지식 점심을 맛보고 멍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이동중에 볼수있는 도마뱀과 물소들을 보면
우와 여행 왔다!! 하는 기분을 느끼실수있어요!

태국도착후 우기란 소식과 바다 엑티비티를 못한다는 소리
를 듣고 너무 절망 하다가 찰리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 라
차섬을 요트타고 다녀 왔습니다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도 진
행하고 돌아오면서 본 선셋도 너무나 장관이였습니다.
연계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라차섬 투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의 사파리투어
(??)가 가능했던 점도 너무 재밋었네요. 물소와 도마뱀을 가까이
서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점심도 꿀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 어~ 무~ 예쁘고 한적하고 여유로웠습니다.

함께해주신 Charlie님 최고입니다^^

ㅁㄴㅇㄴㅁㅇ